[국회의정저널]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8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여수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장을 방문해 미래기술·정책참여 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아르떼뮤지엄에서 ‘영원한 자연’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VR, 레이저건, 픽셀아트, AI 오목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고민 상담부스도 운영돼 평소에 고민하던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과정에서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자치기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꿈나눔센터 내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화~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토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