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다채로운 행사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구강건강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생애에 걸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보건기관에서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통해 헌 칫솔을 가져온 시민들에게 새 칫솔을 제공하고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치아상식 퀴즈, 올바른 칫솔질 교육, Q-스캔을 활용한 입 속 세균 관찰 등 체험형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치위생학과와 연계해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9일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4개 기관을 방문해 업무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교육도 제공했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과 연계한 ‘6만 9천보 걷기 챌린지’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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