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일부터 26일까지 예봄갤러리에서 2026. 충북학생미술체험전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전은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과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중·고 20개교 31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전은 △목공예 나무의 생명을 느끼다 △섬유공예 결을 엮어 만드는 감각 △판화 찍어내는 표현의 예술 △수채캘리그라피 번지는 색, 흐르는 글씨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익히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체험전은 창작 과정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예술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체험과 작품 감상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예술적 시야를 넓히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충북학생미술체험전은 지역 예술가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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