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개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청주기상지청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상·기후 현상과 자연환경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들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다가치동행센터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폭염, 집중호우, 이상기후 등 우리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기후변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사진을 통해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치동행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참여와 소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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