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대로는 음성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금왕읍 무극로 237 JS 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현재 청년대로에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면접 1회당 5만원, 1인당 최대 3회까지 면접 수당을 지원하며 온라인과 센터 방문을 통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면접 복장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취업 면접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고 취업 증명사진 촬영비도 1인 1회 최대 2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청년들을 대상으로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수강료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한 군으로 전입한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본 가전제품의 구독 요금 일부를 보조하며 1인당 최대 3개 품목에 대해 품목당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공예, 스포츠,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된 청년 문화프로그램 무료 강좌도 상시 운영해 청년들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청년대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용 PC 와 공용 복합기가 구비된 공용공간과 세미나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 관련 정책 안내와 유용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기존에 제공되던 자격증 응시료 지원, 취업성공키트 지원, 청년 고민상담소,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1인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등의 사업은 현재 신청이 마감된 상태다.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청년대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년대로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대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부터 문화생활, 공간 지원까지 아우르는 지역 청년들의 종합 거점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