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 호응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5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의 마지막 6회차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6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40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론과 조리 실습으로 전통 장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과정인 ‘전통 장 가르기’는 숙성된 메주를 치대고 간장을 맑게 거르는 작업으로 지난 3월 3일 장을 담가서 87일간 숙성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과정이다.
장을 가른 뒤 약 180일 정도 더 숙성하면 깊은 맛을 만들어내는데, 교육생들은 일상에서 우리 전통 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의 맛을 되살리면서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한 교육생은 “직접 장을 담가보고 익은 장을 식탁에 올릴 생각을 하니 스스로 뿌듯했다”며 “우리 전통 장과 발효 식문화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장문화가 다음 세대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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