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내남면 상신2리 상수도 공급 확대… 급수관 연결공사 추진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내남면 상신2리 일원에 급수관 연결공사를 추진한다.
경주시는 내남면 상신2리 본동·귀계마을 일원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급수관 연결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오는 8월까지 8개월간이며 급수관로 2.5 를 신설한다.
사업 대상은 50세대, 주민 100여명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공사에 착수해 오는 8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급수관 연결 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상신2리 일원 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농촌마을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상수도 미공급 지역 해소와 안전한 물 공급 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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