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초 후문 정원형 쉼터 조성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에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마북초 후문 인근에 꽃과 꽃나무 등을 심고 오래된 바닥을 포장한 뒤 이곳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어두운 분위기였던 휴게공간은 개방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돼 밝고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했다.
마북초 인근 쉼터는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게공간’ 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상하동 풍림아파트 앞 쉼터에도 수목과 꽃을 심어 녹지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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