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3일 다큐멘터리 ‘소영의 노력’ 공동체 상영회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 을 상영하고 상영 후 오재형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최하는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난 상영작 사진의 얼굴 에 이어 다섯 번째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하게 됐다.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회·인권·환경·예술’을 주제로 상영작이 구성됐으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이 가운데 ‘인권’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작 소영의 노력 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장애인 무용수 소영이 춤을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마주하며 삶을 기록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성장해 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상영 후에는 오재형 감독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 가 이어진다.
관객들은 작품의 제작 배경과 영화 속 인물의 이야기, 장애와 예술, 인권의 의미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 창작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전시·교육·강연·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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