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가 및 신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 준수를 유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업인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농가를 위한 기초 과정과 기존 농가를 위한 보수 과정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일산동구청 대회의실, 일산서구청 대강당, 덕양구청 대회의실 및 고양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정책 방향 △직매장 운영 지침 △농약 안전 사용 및 토양 관리 기초 △부적합 농산물 발생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농업인은 전체 일정 중 참석이 가능한 날짜를 직접 선택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스마트 사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접수처로 자동 연결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양시 로컬푸드의 가치와 먹거리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차별 강의실 정원 제한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니 전체 일정을 확인한 후 출하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신청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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