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이도서관, 어린이 프로그램 ‘비밀열쇠 이야기놀이’ 운영 6월 14일·7월 12일 이야기 속 주인공 돼 모험 펼치는 스토리텔링 활동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 ‘비밀열쇠 이야기 놀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대화를 나누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스토리텔링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밀열쇠 이야기놀이는 오는 6월 14일과 7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차로 구성돼, △룽스의 꿍꿍이 △구루난나 대모험의 주요 이야기를 따라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동물, 공룡, 꿀벌, 로봇 등 하나의 주인공을 맡아 신비로운 ‘보이지 않는 나라’에서 펼쳐지는 모험에 함께하게 된다.
특히 각 회차마다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으며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 어우러지는 과정 속에서 창의력과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력 가득한 모험을 즐기고 싶은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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