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4개소 마을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9주간 운영하였던 햇빛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햇빛 나들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3회 걷기 활동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우울감 감소와 신체활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3회 진행됐으며 ‘햇빛 보며 10분 걷기’ 와 함께 스트레칭, 구강 관리, 만성질환 및 낙상 예방 교육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됐으며 특히 천연 보습 비누 만들기와 요리 시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동기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후로 사전·사후 기초건강측정을 실시한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과 함께 걷고 대화하는 시간 덕분에 일상에 큰 활력이 생겼다”며 “규칙적으로 움직이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햇빛나들이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