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이 삼호읍·학산면·영암읍 사전투표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학산면 농업인상담소 △영암군민회관 등 3개소로 사전투표소 설치 상태와 유권자 이동 동선,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투표소 내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진행된다.
영암군은 선거 종료 시까지 투표소 안전관리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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