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꿈의 오케스트라 ‘빛나는 따스함’ 공연 성료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28일 장수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향연-찾아가는 음악회 ‘빛나는 따스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장수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장수군과 장수초등학교가 후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에는 강사와 객원 연주자 17명, 초·중등생 단원 43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연습하며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무대 위에서 펼쳤다.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합창을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OST’, ‘붉은 노을’, ‘소다팝’, ‘나팔수의 휴일’등 다양한 곡으로 구성됐다.
힘찬 리듬과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해 배운 협동심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무대에 올라, 지역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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