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제6회 마이산 당뇨학교 개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난 5월28일 백운면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에서 당뇨병 등록 환자 및 고위험군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마이산 당뇨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당뇨환자 간 정보 공유 및 교류를 통해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마이산 당뇨학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민연금공단 윤영섭 전문 강사의 ‘당뇨관리,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센터 영양사와 함께하는 ‘탄수화물 바로 알기 및 개인별 식이지도 △혈당조절을 위한 대근육 강화운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행사 전·후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식단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당뇨학교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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