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청소년 대상 ‘스마트미래농업 진로체험 교육’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스마트미래농업 진로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천제일고등학교 조경원예과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교육은 스마트농업 ICT 기술과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농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두이노 스마트팜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내용은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아두이노 스마트팜 만들기 키트 실습 △스마트농업관 및 테스트베드 현장 견학 △중소형 수박·딸기 생육환경 관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은 스마트농업관 테스트베드 현장을 방문해 실제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미래농업의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운영과 청년농업인 임대형 경영실습농장을 조성해 미래농업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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