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수료식 개최 창포원 치유 프로그램 연계, 봄꽃처럼 피어난 활기찬 일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한 회차별 원예교실로 진행됐으며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기 운영했다.
특히 거창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를 활용한 원예활동과 봄과 어울리는 꽃, 식물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반려 식물 가꾸기 등 노인 우울증을 예방하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그린테라피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날 수료식은 프로그램 참여 소감 나누기와 수료증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식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원예활동이 너무 재미있었고 매주 기대가 됐다. 더 하고 싶은데 끝난다니 너무 아쉽다”며 “하반기 프로그램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배움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인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실은 반기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두뇌 살리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