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5월 28일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위원회를 개최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비 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사업은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129억원이다.
포천시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열었으며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와 관계부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내촌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 기관·단체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내촌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회의에서는 시가 제시한 폐축사 철거, 수해 예방시설 및 아이누리돌봄 공간 조성 등 실제 내촌면민의 의견을 반영해 우선순위 선정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앞으로 내촌면 주민위원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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