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6주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촘촘학습 시즌1'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촘촘학습'은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원시 평생교육 특별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1에서는 총 9개 강좌를 운영해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강좌는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주제로 구성됐으며 △꽃바구니 만들기 △홈카페 디저트 클래스 △고전 독서토론 △인도신화 인문학 △SNS 실전 운영 등 기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강좌를 편성해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 시민들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남원시는 이번 시즌1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오는 7월 정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방학 기간에 맞춰 촘촘학습 시즌2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즌2는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시민들의 배움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며 촘촘학습을 단기 특강을 넘어 남원시 평생학습의 빈틈을 채우는 연결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촘촘학습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즌2에서는 방학 기간에도 배움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더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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