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실습 중심의 스마트팜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청년농 도약 실습형 스마트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청년농 도약 실습형 스마트팜은 건축면적 1081.2㎡ 규모로 영귀미면 성수리 임대형 스마트팜 부지에 조성되며 현재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시설은 청년 농업인이 실제 재배 환경에서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습득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구축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스마트팜 교육과정 제3기 교육생을 8명 모집하고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교육생들은 환경제어, 양액관리, 생육진단, 병해충 관리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현장 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교육형 스마트팜이 준공되면 교육생들은 신축 시설에서 작물 재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를 위한 실전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 도약 실습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실전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교육 기반 시설”이라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