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우수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금연사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각 시·도별 자체 심사를 거쳐 엄선된 전국 29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산시보건소의 금연사업 사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전국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야금야금 금연클리닉’을 통해 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 및 휴일 금연클리닉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으며 생활밀착형 금연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금연 환경을 구축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점도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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