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약 1만86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통계조사로 산업별 규모·고용·생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이를 통해 산업 및 지역 간 구조 비교는 물론, 국민소득과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본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협업해 군산시가 주관하며 5년 주기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 결과는 ‘26년 7월 ~ ’ 27년 5월에 자료처리 및 결과를 분석한 후, ‘27년 6월에 확정해 보고서 발간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공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경제총조사가 지역 경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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