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과 수영 종목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지역 내 수요와 체육시설 여건을 반영해 운영되고 있으며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클라이밍 종목과 주민 선호도가 높은 수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5월 기준 월 참여 인원은 수영 75명, 클라이밍 30명으로 두 종목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클라이밍 프로그램은 하늘샘체육관 내 실내 클라이밍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며 전문 지도자를 통한 다연령 대상 강습반을 진행하고 있다.
강습 이후에는 자율반 활동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영 프로그램은 영월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초급·중급·고급 등 수준별 강습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초등반과 청소년·성인반을 구분하고 하교 및 퇴근 시간을 고려한 야간반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수영과 클라이밍을 단순 체육교실이 아닌 지속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종목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클럽 관계자는 “수영은 지역주민 수요가 높은 생활체육 종목이고 클라이밍은 전문 시설과 지도자가 필요한 종목인 만큼 주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