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김해시 한림면 장방마을,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서 한림면 장방마을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827개 사업 참여 마을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엄선된 5개 우수사례 마을이 경합을 벌였으며 당일 현장에 참석한 200여명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장방마을은 주민과 행정의 협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400만원을 수상했다.
장방마을은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을 통해 행정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주민 공동체 활동 및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주민 주도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한식조리 기능사, 두피관리 지도사 등을 양성해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수 마을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려, 향후 사업을 추진할 신규 마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방마을의 성공 사례는 행정-주민 협력형 농촌 재생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장방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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