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정라·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자원 및 스토리 기반의 마을 기록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 모두의 기록”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라지구와 성내지구의 거점공간, 골목길, 생활문화자원, 주민들의 기억 등 다양한 지역 자산을 하나의 탐방 콘텐츠로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참여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기록 역량과 공동체 기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먼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자원을 조사하고 도보 탐방 코스와 스토리 초안을 발굴하는 1단계 과정을 진행하며 이후 11월까지 전문가와 함께 시나리오 및 지도를 시각화하는 2단계 고도화 과정이 이어진다.
최종 제작되는 시나리오북과 가이드북은 향후 지역 탐방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삼척의 마을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연계 활용될 계획이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주민들이 단순한 도시재생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변화와 가치를 직접 기록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라·성내지구의 소중한 흔적과 주민들의 이야기가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