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파주시 청소년 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년 파주시청소년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예술제는 파주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총 614명이 참가했다.
예술제는 음악·무용·문예·사물놀이·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부문별 △음악 5팀 △무용 16팀 △사물놀이 7팀 △대중문화 100팀 △문예 72팀이 참가해, 총 200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첫날인 26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무용·댄스 부문 경연이 진행됐으며 27일에는 음악 및 대중문화 ‘보컬’부문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대중문화 ‘밴드’부문의 경연이 이어져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지도력을 발휘한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이 함께 수여됐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청소년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술제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팀은 오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파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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