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결혼 준비학교’ 운영…예비부부 6쌍 참여 신청받아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에서 ‘결혼 준비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부부의 안정적인 결혼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사전 신청하는 예비부부 6쌍이다.
성남시는 이날 ‘통장도 결혼이 필요해’를 주제로 신혼부부 맞춤형 재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 신혼기 재무관리 방법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부부 공동 자산관리, 재무 목표 설정 등 결혼생활에 필요한 재무관리 노하우를 안내한다.
이어 ‘커플 은반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예비부부가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성남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예비부부가 결혼 전 서로의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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