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9일 미평여자학교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 직업 현장을 연계한 포용적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학생들이 여러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교육원 보건의료마을에서 응급의학과 물리치료,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등 보건의료 분야 직업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로교육원은 사전·사후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마을별 지원 인력을 배치해 생활지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체험활동 운영에 힘썼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