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제6기 용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 워크숍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보장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종사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보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용인의 복지정책 방향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또, △지역복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육 △환경 △보건·의료 △여성가족 △저소득·자활·고용 △읍면동협의체 등 10개 분야로 나눠 현안을 공유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수립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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