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9일 개포면 동송리 소재 내성천 동송제1배수문 일원에서 읍·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문 조작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상류 지역 댐·저수지 방류에 따른 하천 수위 상승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문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에 대한 이론과 함께 실제 수문 조작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업무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수문 수동 조작 방법, 오작동 발생 시 대응 요령, 위기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 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장마 시작 전인 오는 6월 중순까지 관내 하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극한 기상 상황 속 수문 오작동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시설물 사전 점검과 대비에 철저를 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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