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 글로벌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총624명이 지원해 평균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이 가운데100명이 선발됐다.
이번 체험 지역은△일본△영국△캐나다△싱가포르△폴란드△튀르키예△인도네시아△인도△우즈베키스탄△중국△말레이시아△키르기스스탄등 총12개국12개 도시이다.
선발된100명의 청년은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4주간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참여 청년들과의 대화 프로그램인‘별과 별 사이’를 통해 실제 경험담과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으며경제부지사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스타 골든벨’,즉문즉답 멘토링,문장 완성 게임 등을 진행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참가자 얼굴을 활용한 러기지 스티커 제작 키오스크와 네임텍DIY체험존,포토존,메시지월 라운지 등이 조성돼 사업 홍보 효과와 참여자의 소속감을 높였다.
발대식에서 안정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발대식 이후2박3일간 해외 안전수칙,해외비즈니스 에티켓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6월29일부터 지역별 일정에 따라 본격적인 해외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7~8월 100명, 11월 98명 등 총198명의 청년들이4주 동안13개국14개 도시에서 해외기업 현장체험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