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치매안심센터,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보건소는 5월 28일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상주시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상주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상주시립요양병원,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상주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공공·민간 분야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관리사업 안내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 보고 △치매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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