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음성명작 다올찬수박’ 이 29일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들어간다.
이번 맹동농협 첫 출하를 기점으로 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6월 10일부터 일제히 공선출하에 돌입한다.
이로써 음성군 내 주요 3개 농협 거점이 모두 가동되며 본격적인 수박 성수기 공급 체계가 구축된다.
다올찬수박은 지난해 출하량 1만 873톤, 매출액 209억 9500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창출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2024년 출하량 대비 약 1.8배 늘어난 수치로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맹동농협 APC 를 중심으로 선별·유통 시스템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휘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는 풍년 출하가 기대된다.
음성군 수박 브랜드 ‘다올찬’은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순우리말에서 비롯됐다.
음성 지역의 신선한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 조건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다올찬수박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엄선품만이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과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군은 다올찬수박의 안정적 유통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공선출하회 운영 △산지유통센터 시설 현대화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도현 농정과장은 “농가의 땀과 정성, 그리고 음성의 햇살이 한 통에 모두 담겼다. 다올찬수박 한 입이 곧 음성의 여름”이라며 “올해도 다올찬수박이 전국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하 시기에 맞춰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 다올찬수박 특가 세일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신규회원에게는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가 지급되고 추가로 다올찬수박 전용 할인쿠폰까지 발급돼 첫 출하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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