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29일 오후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찾아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속에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정노동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최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 상담사 여러분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항상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시민들을 응대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시민들에게도 더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상담사는 “반복되는 민원 응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지만, 현장을 직접 찾아와 고충을 듣고 응원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 권한대행은 최근 대민 행정 수요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진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대민 서비스 부서 등 총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피자, 치킨, 빵 등 맞춤형 간식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들의 민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콜센터 운영 환경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고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장 담당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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