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온 후원자들을 예우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취약계층을 위해 연 10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 기업·단체 후원자들의 따뜻한 온정을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개인 기부자 3명과 기업·단체 10곳 등 총 13명의 후원자가 등재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청사 출입구에 설치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을 통해 노인·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협의체는 후원자 예우를 위해 지난해 연말 정기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으며 후원자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복지 현황과 후원금 활용 내역을 공유하는 등 민간 자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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