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고양시 일대에서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장마철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지난 26일까지 실시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 내부 오염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돕고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침수 취약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부터 고양시 8개 지역에서 빗물받이 156개소 내부 정화 및 노면표시재 90여 개를 부착했다.
활동은 각 구청 안전건설과 협조 아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개인 봉사자를 비롯해 △ego를 찾는 사람들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재향경우회 △고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 △광성드림학교 △별별 △삼성당마을 가꾸고 지키기 △쓰담는 사람들 △어쩌다동아리 △재난안전지원단 경기북부본부 △화정자율방범대 등 총 11개 단체·기관이 참여했으며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빗물받이 관리는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장마철 이후에도 빗물받이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과 보수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