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군수 권한대행 국비 확보 총력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28일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창녕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 등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먼저 윤진호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장을 만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선제적인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활폐기물과를 찾아 지역의 환경 관련 최대 현안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군 소각시설은 2011년 준공 이후 15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관내 폐기물량 증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서라도 신설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군민과의 약속이며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따른 전략적 예산확보 활동으로 내년도 군 주요사업의 정부예산 전액 반영의 결실을 맺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과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 윤진호 국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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