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수도시설 관리자교육으로 위생관리 역량 강화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28일 물금읍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관내 건축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관리자 집합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저수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기관인 한국환경보전원에 요청해 지난해 첫 번째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또한 모집 정원 70명 전원이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 대형건축물에 대한 수도시설관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도입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에 대해 안내하며 원활한 정착에 기여했으며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관리자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해결했다.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은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뿐만 아니라 청소, 수질검사, 위생점검 결과 등을 수도시설 관리자가 직접 입력·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관련 업무의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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