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동원고등학교 정문에서노담학교등굣길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시간에 맞춰 통영시 보건소, 금연지도원, 동원고등학교 학생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금연 구호와 피켓을 활용해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학교 내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또래 학생들에게 자발적인 금연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노담학교사업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참여 중심의 금연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금연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의 흡연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조기 예방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금연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