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27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제천시 영상회의실과 각 부서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스마트정보과를 비롯한 관련 실무부서가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보고 피해 확산 방지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오후 1시 30분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10분 이내 확인 답장 회신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1시간 이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서 작성 및 회신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부서 간 신속한 협업 체계와 초동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과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광천 제천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