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완료… 야간 명소 조성 기대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26일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민 이용에 앞서 시설 점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주변 산책로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조성해 새로운 휴식 공간과 지역 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야간 경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수지 둘레에 볼라드 조명과 갈대 조명, 태양광 보안등, 수변 데크 라인 조명 등을 설치했다.
특히 과도한 조명 대신 수목과 수면을 은은하게 비추는 간접 조명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어두운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1저수지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시각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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