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7일부터 관내 취약 독거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음료 배달사업은 2026년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중 하나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 20세대에 정기적으로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를 1대1로 매칭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교중 민간위원장은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지역 이웃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서적 외로움까지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돌볼 수 있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정병 모가면장은 “최근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모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