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공직자 정치적 중립 특별점검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오는 6월 3일까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선거기간 중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특정 후보자나 정당 지지 반대행위, SNS 를 통한 정치적 의견 제시 및 공유, 선거 관여 행위, 직무 관련 정보 유출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사례를 중점 점검 중이다.
또한 음주 품위손상 행위, 복무규정 위반, 근무지 이탈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해 공직사회 내부의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임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위법 부당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행정의 기본인 만큼 선거기간 동안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과 군민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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