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27일 공중방역수의사의 복무기강 확립과 효율적인 가축방역체계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중방역수의사 복무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합동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중방역수의사의 복무 상황과 배치기관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장수군을 포함한 도내 시·군과 동물위생시험소 등 공중방역수의사 배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 수행의 적정성 △업무분장 및 복무관리 현황 △인사관리부 및 근무상황표 작성 여부 △초과근무 및 연가 사용 실태 △직장이탈·지각 등 불성실 복무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방역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함께 수렴해 공중방역수의사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가축방역체계 구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복무 만족도가 높고 근무 여건이 우수한 기관 사례는 향후 우수사례로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공중방역수의사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위생관리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방역수의사의 복무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가축방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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