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22일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정신건강 지원단인 ‘온도’단원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우울증을 확인하는 마음 건강 검진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9:10 안부 묻기 활동, 정신건강 가로세로 낱말 퀴즈, 마음 치유 휴대전화 부착물 만들기 등 주민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면서 정신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정신건강이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공원에서 재미있는 체험을 즐기고 검진도 받으면서 내 마음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청년 지원단원들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주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행정 서비스를 한층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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