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내 동물들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전문 사육사가 직접 설명해 주는 생태설명회를 5월과 6월 월 1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설명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동물의 행동과 서식 특성 등을 쉽게 이해하고 야생동물 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물복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 사육사의 쉽고 흥미로운 해설을 가미해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상반기 5월과 6월,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람객이 많은 주말에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진양호동물원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생태설명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30일 오후 2시 불곰을 시작으로 2시 30분 미어캣, 그리고 3시에는 낙타를 주제로 이어진다.
6월 28일에는 바다사자, 꽃사슴, 다람쥐원숭이의 생태와 습성을 전문 사육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육사가 직접 동물의 습성과 특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와 종 보전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양호동물원의 생태설명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진양호공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양호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