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2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북크리에이터인 공백 작가를 초청해 '북킵리스트'강연을 진행했다.
'북킵리스트'는 시민들에게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마련된 북크리에이터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5월과 10월 총 2차례에 걸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다목적강당에서 운영된다.
이날 초청된 공백 작가는 구독자 6만5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공백의 책단장'을 운영하며 △리드윗미 △일상 독서팁 △독서 월말정산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또 △휴식의 말들 △당신을 읽느라 하루를 다 썼습니다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 강연과 출판사 북클럽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백 작가는 '책으로 채워진 공백'을 주제로 책에서 얻는 영감과 독서의 경험을 소개하고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읽고 나누는 기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 28일로 예정된 '북킵리스트'두 번째 강연에는 문학동네 편집자 출신이자 현재 유튜브 채널 '편집자K'를 운영 중인 강윤정 편집자가 강연자로 참여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편집자로서의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책을 만나고 독서의 의미를 확장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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