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관내 민간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친 민간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실천 과제로 추진된다.
민간 사회복지사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체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남원시 지리산소극장에서 회당 약 80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남원시사회복지사협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와 현장 중심의 주제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 참여형 실천 기법 △비영리 조직의 리더십과 소통 △사회복지 프로그램 기획 등이며 외부 전문교육 기관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심도 있게 운영된다.
그 시작으로 5월 28일 오후 1시 30분에는 ‘지역을 바꾸는 사회적자본과 혁신리더십’을 주제로 첫 번째 교육이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 소장은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철학적 고찰과 함께 일상 속 실천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시는 △6월 25일 강성희 강사의 ‘생성형 AI 를 활용한 스마트 복지행정’△7월 16일 박인수 대표의 ‘갈등관리와 힐링소통을 통한 변화의 실천’△9월 10일 김명숙 본부장의 ‘나를 돌보고 현장의 활력을 찾아가는 실천’을 주제로 남은 세차례의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사회복지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은 곧 시민의 복지 체감을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며 “이번 교육이 남원시 지역 복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