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면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물품 라면 기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영산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영산면적십자봉사회는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삼일절 행사 식당 운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라면 67박스를 준비해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물품을 준비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산면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면적십자봉사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탁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