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2회 정기공연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30분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22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은 △환경음악 △세계 합창 명곡 △한국민요 3가지 뚜렷한 테마를 합창단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환경음악’ 으로 문을 여는 첫 무대에서는 순수한 화음 속에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가득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계 합창 명곡’무대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과 명곡들을 소년소녀합창단만의 경쾌한 목소리로 재해석해 객석에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마지막 테마인 ‘한국민요’무대에서는 깊은 감동을 주는 전통 선율을 청아하게 표현해 내며 우리 전통 가락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전한다.
합창단의 다채로운 테마 무대 사이에 소프라노 박현진과 테너 김지호가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감동적인 연합합창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전상철 지휘자는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환경 사랑의 메시지와 세계 명곡들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으로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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